올해 한국영화의 트렌트는 복수극이 대세?
파괴된사나이, 아저씨, 악마를 보았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까지~
극도의 분노를 가지게된 주인공이 결국 분노가 폭팔하고 잔혹한 피의 복수극으로 이어지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처럼 자리 잡고있네요~!
호러물을 싫어하시는분들에겐 비추하고 싶은영화네요~
아직까지 한국영화에서 이런 피범벅영화는 아무래도 좀 후덜덜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서영희말고는 아는 배우가 없어서 좀 ㅎㅎㅎ
하지만 영화 스토리나 내용은 좋은편이고 마치 독립영화를 보는기분입니다.
한번씩 보셨으면 좋을 영화네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시는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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