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의 소형화에 아마 성공=한국 국방장관
한국의 김 히로시진(김·그진) 국방장관은 13일, 국회의 국방 위원회에서, 북한은 핵의 소형화에 아마 성공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소형화가 실현되면, 이론상은 로켓에의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게 된다.
동상은 구체적인 증거는 나타내 보이지 않았지만, 「소형화를 성공시키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라고의 인식을 나타냈다.
북한의 핵공격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위협이 아니고, 가능성의 단계에 머무른다라는 지적이 많지만, 사실이면, 동국의 핵개발이 크게 전진한 것이 된다.
북한은 2006년과 2009년에 핵실험을 실시했지만, 전문가는 실험이 실패에 끝났다고 보고 있다.
동나라를 둘러싸고, 동해안의 시험장에서 3번째의 핵실험을 준비해 있다라는 관측이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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