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네덜란드 영화~ 제가 좋아하는 공포영화라 어떤 느낌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봤습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크리스(엄마) 폴(아빠) 리샤(딸)은 네덜란드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크리스의 어머니가돌아가신것들 알고 벨기에이 집으로 향하게됩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유산으로 그의 저택으로 이사를 가게됩니다.(여기까진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내용^^) 그리고 리샤는 거기서 몇가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지하실입구의 두사람이 그려진 아주 작은 그림 그리고 엄마의 어린시절 일기장 또 어떤 아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일기장에 써있는 엄마의 진실.... 쌍둥이 동생이 있었다는 사실과 자신에게 나타나는 애가 ㅆ상둥이 동생 카렌이라는것, 카렌을 엄나가 죽었다는 사실을.... 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은 카렌의 존재....
일단 대략적인 내용은 여기까지~ ^^ 영화는 직접보셔야 제맛이죠~~ ㅎㅎㅎ
영화의 좀 아쉬운 부분은 투자를 조금 더해서 공포스러운 분위기연출을 더 추가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네요... 하지만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보시라고 추천해드릴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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